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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획사 숨 프로젝트는 9월 6일까지 옛 서울역사 문화역서울284에서 '헤더윅 스튜디오: 감성을 빚다'전을 선보인다.
'씨앗 대성당'으로 불렸던 2010년 중국 상하이 엑스포 영국관,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있는 구글의 신사옥 '베이뷰'(덴마크 디자인 회사와 합작), 2015년 새롭게 선보인 영국의 빨간 이층 버스, 2012년 런던 올림픽 개·폐막식에서 선보인 꽃잎 모양 성화대 등이 그의 작품들이다.
전시에는 이 작품들을 포함해 헤더윅이 1994년 설립한 헤더윅 스튜디오의 대표적인 작품 30점을 소개한다. 각각의 프로젝트를 위해 그렸던 드로잉과 스케치 노트, 아이디어 모형, 건축모형, 3D 프린트 등으로 헤더윅의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다.
이지윤 숨 프로젝트 대표는 "헤더윅은 도시 환경 속 인간의 감성을 담는 건축 디자인 프로젝트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모습과 기능에 대한 새롭고 창의적인 제안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