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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이번 환경 캠페인은 롯데케미칼의 플라스틱 재활용 프로젝트인 'Project LOOP'의 일환이다. 화학군 4개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자원선순환 활동과 각 사업장에서 개별로 실시하는 생태보호 활동 두 가지로 기획됐다.
먼저 자원선순환 활동 '자원을 새롭게'는 각 사의 서울사업장에 페트병 수거기를 설치하고 사용법을 안내해 임직원들 스스로 폐페트병과 컵을 분리 배출하는 활동이다. 4개사가 릴레이 방식으로 수거기를 이어받아 진행됐다. 행사에는 임직원 427명이 참여해 페트병 2229개를 수거했으며, 수거된 자원은 자원선순환 분야의 소셜벤처 기업인 코끼리공장에 기부됐다.
생태보호 활동 '환경을 이롭게'는 임직원들이 직접 환경보호 활동을 실시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의 환경 이슈 해결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사업장 인근에서 해안 정화, 삼림 보호,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롯데케미칼 정유석 사원은 "캠페인 덕분에 평소보다 적극적으로 분리 배출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최다 수거 임직원이 되기 위해 서로 노력하면서 사무실에 방치되어 있던 플라스틱 용기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그룹 화학군은 이번 환경 보호 행사 외에도 올바른 분리 배출 문화 조성 및 플라스틱 수거 거점 확대를 위해 인천지역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학교에 플라스틱 수거기를 설치했다. 안전한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소방관 문화 공연을 실시하는 등 그룹 차원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