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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활동에 필요한 자금 대출에 대해 보증한도, 보증비율, 보증료율 등을 우대하기 위해 체결됐다.
DGB대구은행은 이를 위해 5억원을 특별 출연한다. 출연금으로 보증료율 지원,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 컨설팅 시 비용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적용되는 대출 항목은 △온실가스 배출 저감 또는 에너지사용량 절감 관련 설비도입자금 △생정공정개선, 에너지효율화 등과 관련한 시설 설치에 소요되는 자금 △친환경 분야 기술 보유 또는 제품생산에 따른 사업 운영자금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 자금 △친환경 선박 도입에 따른 소요자금 등이다. 관련 대출에 보증한도, 보증비율, 보증료율 등을 우대하게 된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ESG 금융과 관련된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