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시흥 경찰관들, 식당서 실신한 90대 노인 응급조치로 구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11010006199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7. 11. 18: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30526580007
경기 시흥경찰서 전경 사진.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 시흥 군자파출소 직원들이 침착한 대응으로 실신한 90대 노인을 구했다.

11일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군자파출소 소속 경찰관 두 명은 이날 낮 12시 55분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90대 노인이 바닥에 쓰러져 실신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신속하게 무전을 통해 119구급대 공동대응을 요청한 두 경찰관은 이 노인을 정자세로 눕혀 안정을 취하도록 했다. 그 순간 노인의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얼굴은 창백해졌다.

두 경찰관은 몸을 주무르며 의식을 확인하기 위해 질문을 이어갔고, 동시에 노인의 휴대전화로 가족들과 통화하며 인적사항과 지병을 파악했다.

상황 발생 5분 만에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고, 응급처치를 마친 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조된 노인은 평소 당뇨병을 앓고 있었으며, 병원 이송 후 가족들에게 인계됐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