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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꿈꾸세(종) 직업 교육 축제는 시 교육청이 주관하고, 교육부, 중앙취업지원센터, 세종시, 11개 공공기관, 2개 기업(비전세미콘, 하이모스), 2개 대학(고려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3개 직업계고(세종미래·세종여·세종장영실고)가 협력해 실시하는 것으로 '재능과 꿈이 함께하고 미래를 밝히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2023년 학과 재구조화로 새롭게 변모하는 세종미래고의 베이커리카페과, 코스메디컬과, 로보트로닉스과, 스마트기계과의 학과 체험과 세종여고의 경영사무과, e-비즈니스과, 세종장영실고의 IT콘텐츠과, 보건간호과, 뷰티미용과, 외식조리과의 교육 내용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입학에 대한 상담도 제공된다.
또한 지역 사회의 산·관·학 협력 기관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엠비티아이(MBTI) 검사를 제공하며 10초 캐리커처, Robot Service, 테라리움 제작, 그립톡 만들기, 화장품 제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시간제 근무를 하는 청소년, 현장 실습 및 취업을 준비하는 직업계고 학생, 진학을 준비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근로 권익을 위한 공인노무사 법률 상담과 노동 인권 교육 등을 제공함으로써 진로를 위한 다양한 혜택 및 정책 안내를 지원한다.
올해는 특별히 세계 기능경기대회 은메달 수상자 심천용 졸업생의 설탕공예 공연, 기능경기대회 메이크업 명장 공연과 직업계고 학생 및 교사 밴드 공연 등도 준비됐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직업계고 학생과 중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 미래에 인정받는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제도적인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