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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자원봉사회는 월 1회 회원들이 모여 직접 밑반찬을 조리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하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박용옥 회장은 "매월 회원들이 모여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맛있는 반찬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7월 계속되는 폭염에 상하지 않는 음식인 미숫가루와 국수를 준비했다. 여름철 입맛이 없으신 어르신과 취약가구 끼니 해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손순미 읍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매월 밑반찬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하남읍 자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하남읍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