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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업계에 따르면 이 총괄대표는 이날 건강상의 문제로 사의를 표했으며, 사의는 받아들여졌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돼 입원한 상태"라면서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해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지난 4일부터 병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다. 이를 둘러싸고 한때 사임설이 돌기도 했다.
이 총괄대표는 1987년 롯데백화점으로 입사해 2017년부터 롯데홈쇼핑 대표를 맡아오다 지난 연말 인사에서 호텔롯데HQ군 총괄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롯데홈쇼핑 대표로 재직하며 자체캐릭터 벨리곰 개발 등 신사업 영역 확장에 기여했던 그는 호텔롯데 대표로 취임 후에도 올 1분기 흑자전환 성공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 총괄대표의 사임은 갑작스럽게 이뤄진 만큼 아직 후임은 정해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