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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마쓰야마 부정기편을 주 3회(화·금·일) 운항한다고 14일 밝혔다.
운항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4시30분 출발해 마쓰야마 공항 오후 5시40분 도착한다.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6시40분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7시5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1시간10분이며, 220석 규모의 A321-200 항공기가 투입된다.
운항기간과 요일에 따라 출발 시간은 상이하다. 상세 운항 스케줄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쓰야마는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된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일본 전체를 통틀어 가장 오래된 온천인 '도고 온천'이 있으며, 3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온천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마쓰야마에서는 공원 전체가 국가 사적 및 문화재로 지정된 '마쓰야마성' 관람뿐만 아니라 1888년부터 운행한 '봇짱 열차'를 타고 시내 주요 관광지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 마쓰야마 여름 평균 기온이 22~28도 수준으로 시원하게 골프도 즐길 수 있어 골프 여행객들에게도 적합한 여행지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현지 분위기를 더욱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일본 소도시 관광 트렌드가 여행객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며 "지난 3월부터 일본 도야마, 미야자키 부정기편 등을 활발히 운항하고 있으며 지역민의 여행 편의 제고를 위해서 부산에서 출발하는 직항 부정기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부산-마쓰야마 부정기편은 에어부산 지정 여행사 '와이투어앤골프'와 '더투어'를 통해서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