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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식음서비스 준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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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7. 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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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관계자과 식음서비스 준비 상황 및 식품안전관리 대책 막바지 점검
아워홈
12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 잼버리 야영장 부지에서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과 최창행 새만금 잼버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오른쪽부터 세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식음서비스 준비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아워홈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새만금 잼버리)' 식음서비스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아워홈은 지난 12일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전라북도 부안군에 위치한 새만금 잼버리 행사장을 방문해 식음서비스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새만금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먼저 구 부회장은 신재생에너지기술센터에서 새만금 잼버리 조직위원회 최창행 사무총장 등 주요 조직위 관계자들과 만나 식음서비스 관련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잼버리 식음시설 및 메뉴 준비 상황, 식자재 보관 및 공급 시스템 현황, 식품안전관리 대책 점검 등을 중점 논의했다.

이후 구 부회장은 새만금 잼버리 야영장 부지를 찾았다. 2주간 스카우트 대원에게 제공될 밀박스를 보관, 불출하는 서브캠프 점검을 시작으로 운영 요원과 일반 참가자 대상 식음서비스 시설이 마련될 델타 구역과 스태프허브(Staff Hub) 등을 면밀히 살펴봤다. 이어 밀박스 물류센터를 방문해 제조, 공급 과정 전반을 확인하고 현장 점검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새만금 잼버리는 전세계 156개국 스카우트 대원 및 운영 요원 4만3000명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규모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행사다.

아워홈
12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 잼버리 야영장에 조성중인 아워홈이 직접 설계한 식음시설에서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과 최창행 새만금 잼버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왼쪽부터 세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식음서비스 준비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아워홈은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 식문화와 K푸드를 전세계인들에게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워홈은 이번 새만금 잼버리 밀박스에 기존 잼버리 대회와 달리 메인 식재료와 소스, 조미료 등을 한 데 담은 밀키트 형태로 제작해 조리 편의성과 맛품질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스카우트 대원 누구나 밀박스에 동봉된 쿡북(Qook-book)을 따라 조리하면 근사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쿡북은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까지 3개국 언어로 번역됐다.

또한 인도네시아 참가자를 위한 할랄식과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식 등도 준비해놨다.

구 부회장은 "40여년간 쌓아온 글로벌 식음서비스,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새만금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전세계인들이 이번 새만금 잼버리를 통해 K푸드를 경험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아워홈이 가진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워홈은 8월1일부터 12일까지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식음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사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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