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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이진 기자

승인 : 2023. 07. 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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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갈등 해소하는 방안 논의
평택시의회, 유기동물 보호 대책 간담회 가져
14일 평택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열린 반려동물 문화 개선과 유기동물 보호 대책 간담회 모습/평택시의회
김혜영 평택시의회 의원은 지난 14일 3층 간담회장에서 '반려동물 문화 개선과 유기동물 보호 대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평택시의회 이종원.류정화.김산수 의원을 비롯해 송재경 축산반려동물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평택시 동물보호센터 최동률 소장, 국제대학교 반려동물학과 김정희 교수, 평택시 수의사회 송치용 前회장, 평택길고양이고양이보호단체, 명예동물보호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에 발생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차이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유기 동물 보호 대책에 대해 동물보호단체, 봉사자들의 민원과 건의 사항을 청취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

김혜영 의원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동반자이자 가족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인식하고 있고 반려동물은 국가의 보호를 받아야 할 대상이다"며, "유기 동물에 대한 보호와 치료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유기 동물이 발생되지 않도록 반려동물 입양 절차 메뉴얼과 끝까지 함께한다는 반려인 인식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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