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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집중호우 피해복구 위해 금융지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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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3. 07. 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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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만기연장·원리금 상환 유예 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전경
새마을금고는 전국에 쏟아진 폭우로 인한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집중호우 피해지역 새마을금고 대출채무자이다. 지자체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 받은 뒤 새마을금고에 제출하면 채무 만기연장 및 원리금 상환유예 등의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채무유예는 기존대출이 만기일시상환 방식인 경우 접수일로부터 1년 이내까지 만기연장이 이뤄진다. 원리금상환 방식의 경우 만기일시상환으로 전환하거나 접수일로부터 6개월 이내까지 상환유예를 지원한다. 피해를 입은 고객이 신규대출을 신청할 경우 1.0% 내외의 우대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금융지원을 희망하는 채무자는 이날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새마을금고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전국 1293개 새마을금고는 이번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원봉사, 물품지원 등 수해복구 지원과 고통분담을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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