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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트롯 오뚝이’ 가수 허찬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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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구성서 기자

승인 : 2023. 07. 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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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찬미,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
주광덕 남양주시장(왼쪽)이 홍보대사로 '트롯 가수 허찬미씨를 위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남양주 출신 트로트 가수 허찬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허찬미는 아이돌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한 후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 '믹스나인', '미스트롯 2'에 출연해 꾸준히 얼굴을 알려왔다.

현재는 트로트 가수로 재데뷔에 성공해 가수뿐만 아니라 예능, 리포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가수 허찬미는 남양주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한 뒤 현재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거주하고 있다. 평소에는 선배 가수에게 남양주시 특산품인 먹골배를 선물하는 등 남양주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에서 이렇게 끼와 재주가 많은 가수를 배출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우리 시 홍보를 위해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허찬미는 "내 고향과도 같은 남양주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시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가수 허찬미는 2년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남양주시 주요 시책, 문화 행사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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