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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한우 등심이 5000원대”…롯데마트, ‘한우 암소 대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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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7. 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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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일까지 등심 100g당 5980원…평균 20% 더 저렴
농식품부·전국한우협회·한우자조금과 공동기획…농가 상생
롯데마트
롯데마트 서울역점 축상매장에서 고객이 한우를 구매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수요가 많은 여름 휴가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1등급 '한우 암소 대전'을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여름휴가철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1등급 '한우 암소 대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에 따른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와 상생하고,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우를 제공하기 위한 '소프라이즈 2023 대한민국 한우세일'의 일환으로, 롯데마트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전국한우협회, 한우자조금과 손잡고 공동 기획했다.

준비 물량만 약 30톤에 달한다. 등심은 100g당 5980원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 기준 7월 누계(1~17일) 1등급 한우 등심의 소비자 가격 최저 금액의 평균보다 20% 이상 저렴하다. 국거리·불고기의 경우 100g당 2380원으로, 롯데마트 판매가 기준 올해 가장 최저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에 '한우 암소 등심 기획팩(500g)'과 '한우 암소 국거리·불고기(500g)' 등도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한우 전문MD(상품기획자)가 2개월 전부터 1등급 암소 한우 상품을 기획, 시세 저점을 빠르게 파악한 후 암소 200여 마리를 사전에 매입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상품화 작업 진행 후 전국 점포에 유통해 원가 경쟁력을 높였다.

강석진 롯데마트 축산팀 MD(상품기획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직접 공판장을 오가며 구슬땀을 흘렸다"면서 "'한우는 롯데마트'라는 일념으로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농가 모두 상생하는 즐거운 여름 휴가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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