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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중진공, 무보와 협업해 무역보험·보증 서비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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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07. 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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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안전망 마련해 수출 활성화 총력 지원
수출바우처 참여 기업 최대 1000만원 보증
코트라 본사
염곡동 코트라 본사./코트라
코트라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운영하는 수출바우처 사업에 무역보험·보증 서비스를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신설됐으며, 수출바우처 참여기업이 수출활동에 수반되는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 환율 변동 등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설된 무역보험·보증 서비스 항목은 총 5개다. △바이어로부터 수출대금을 받지 못할 위험을 담보하는 '단기수출보험' △무역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수출대금을 대신 회수해주는 서비스인 '해외채권 회수 대행 서비스'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환변동 보험' △수출기업이 수출자금을 대출받을 때 신용도를 보강할 수 있는 '선적 전 수출신용보증' △'국외기업 신용조사 서비스' 등이다.


수출바우처 참여기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을 완료한 후, 납부한 비용을 수출바우처 발급액 한도 내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춘우 코트라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세계 경기 둔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이 무역보험·보증 서비스를 통해 안심하고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KOTRA는 우리 기업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수출바우처 서비스 지원체계를 촘촘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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