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편의점서 민원서류·증명사진 출력하세요”…이마트24, 프린팅박스 도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19010010858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7. 19. 10: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재 30여개 매장서 서비스 시작…연중 100개점으로 늘릴 계획
이마트24
부천 송내동에 위치한 이마트24 매장에서 고객이 프린팅박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이마트24
이마트24가 무인 출력 서비스 '프린팅박스'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린팅박스'는 무인 출력 키오스크로 스마트폰 또는 PC에 저장된 사진이나 문서를 모바일앱 클라우드에 업로드한 뒤 프린팅박스 전용 기기에서 출력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본적인 인쇄나 인화는 물론 프린팅박스에 연동된 정부24와 홈텍스를 활용해 각종 민원 서류 또한 출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린팅박스 전용 앱에서는 증명·여권·반명함 사진 폼을 제공하고 있어 각종 증명사진 출력도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증명사진 출력뿐 아니라 이미지 파일만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취향이 담긴 포토카드나 포토달력 등을 제작할 수 있어 젊은 고객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프린팅박스 서비스의 주요 이용자는 10대(35%)와 20대(45%)가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이마트24는 이달 초 30여개 매장에 프린팅박스 서비스를 도입했고, 연내 100개점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마트24가 이처럼 이색적인 서비스 오픈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고객과의 다양한 접점 확대는 물론 고객의 니즈에 따라 차별화된 가치 경험을 꾸준히 제공하려는 전략이다.

앞서 이마트24는 전기바이크 이용객을 겨냥해 배터리 충전 스테이션을 7월 현재 35개점에서 운영 중이며, 해당 스테이션을 올해까지 100여 개점으로 늘릴 예정이다.

또 지난해 6월에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반려견 등록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안지환 이마트24 서비스플랫폼팀 MD는 "앞서 선보인 반려견 등록 서비스와 타이어 렌털 서비스에 이어 이번에 무인 출력 서비스까지 오픈하며 전국 이마트24 매장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리라 기대한다"며 "올해 안에 프린팅박스 운영 매장을 100점 이상 늘리면서 이마트24만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 플랫폼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