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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되고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의무가 5일 격리 권고로 변경된 이후 24시간 의료상담과 행정안내센터 이용 건수가 현저히 줄어든 데 따른 조치다.
평택시 행정안내센터는 지난해 7월 평택보건소 2층에 개소해 신규 간호직공무원 10명과 평택·송탄보건소 각 부서 직원 5명을 전격 배치해 야간에도 2명이 근무하며 1년간 24시간 쉼 없이 긴급전화 상담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격리·생활 안내는 물론의료민원 상담서비스,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행정 이용 궁금증 해소와 재택치료에 따른 의료 이용 편의 제공에 도움을 줬다.
평택시 행정안내센터에는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약 5만 4000여 명이 이용했다. 의료상담이 33.9%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격리 관련 문의 16.7%, 해외입국 관련 문의 3.7% 등의 순이었다.
서달영 평택보건소 소장은 "지난 1년간 24시간 의료상담과 행정안내센터 운영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안내센터 운영은 종료됐지만 코로나19 관련 사항은 질병관리청 1339, 3개 권역별 보건소에서 지속적으로 코로나19 행정지원을 담당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