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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급여 나눔 모금액과 공사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실시하는 긴급구호 캠페인 '수해 이웃돕기'를 통해 호우 피해를 본 이웃들의 대피 기간 필요한 구호 물품, 복구와 재건을 돕는 지원금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이번 폭우로 주택 침수 등 피해가 심한 경북 예천군, 충북 괴산군 등 지역 마을에 이동식 세탁 차량 '사랑샘터' 2대를 긴급 지원했다.
'사랑샘터'는 각각 5.0t, 3.5t 화물차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장착된 특수차량으로 7월 말까지 수해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의 세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는 국내외 재난·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동해안 산불 피해 및 8월 수도권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각각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올해 3월에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서 1억원을 기부했다.
윤석대 공사 사장은 "집중호우로 안타까운 피해를 본 지역주민과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수자원공사는 피해지역 복구 및 이재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 3. 집중호우 피해지역(경북 예천군) 이재민 세탁 지원](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7m/19d/20230719010020238001119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