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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연관진열 높인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2.0’ 부산 센텀시티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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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7. 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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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적용 고객 구매 편리성 높인 새로운 쇼핑 환경 구축
구매빈도 및 동시 구매 상품 분석으로 카테고리 초월 연관 진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2.0 센텀시티점_Weekend Away (1)
오는 20일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에 데이터를 적용해 한단계 더 발전시킨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2.0' 1호점이 부산 센텀시티점에 오픈한다. 주말 나들이 고객을 위해 식품 및 연관 구매가 높은 아이템과 시즌 차별화 상품을 한데 모아둔 '위켄드 어웨이' 코너도 새롭게 마련했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에 데이터를 적용해 한 단계 더 발전시킨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2.0' 1호점을 부산 센텀텀시티점에 오는 20일 첫선을 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으로는 전국 19번째 매장으로, 연면적이 5만8426㎡ 규모에 달하는 초대형 매장이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2.0'은 홈플러스가 지난해 2월부터 선보인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18개점의 고객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매장 구성과 운영을 적용했다. 실제 고객들이 장바구니에 담는 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별 장보기 빈도' '구매 연관 상품'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구매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진열 효율을 높여 새로운 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2.0'은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 미래형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에서 한발 더 나아가 '연관진열'에 주목했다. 밀키트-사리류, 라면-즉석밥, 맥주-안줏거리 같이 고객이 함께 구매하는 상품군을 묶어 연관 진열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고객 데이터 및 홈텐딩 트렌드를 반영해 '믹솔로지 존'을 구성했으며, 그중에서도 섞어 마시기 좋은 주류를 한데 모아둔 '칵테일 존'을 별도로 마련했다. '커피 갤러리' 코너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그에 맞는 다양한 브랜드의 캡슐 커피 머신 등 관련 용품을 함께 진열해 '원스톱 쇼핑'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위켄드 어웨이(Weekend Away)' 코너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름 그대로 주말 나들이 고객을 위해 식품 및 연관 구매가 높은 아이템과 시즌 차별화 상품을 한데 모아둔 공간이다. 고객 편의를 위해 코너 위치 또한 구매 후 즉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델리' 코너 옆에 마련했다.

홈플러스
위 왼쪽 시계방향으로 델리 멀티키친, 싱싱회관, 칵테일존, 커피갤러리.
이 뿐만 아니라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2.0' 센텀시티점은 초대형 식품 전문 매장에 걸맞게 오프라인 대형마트의 최대 강점인 신선식품과 즉석조리식품 등 '먹거리'를 한층 강화했다.

실제로 먹거리 매출이 크게 증가한 톱 5개점은 올 들어(1월1일~7월10일) 신선식품 및 식품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0% 이상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먹거리 강화를 위해 엄격한 품질 검증을 거쳐 선별된 상품을 갖춘 '신선매장'을 선보인다. '홈플러스 신선농장'으로 확보한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당도보장 과일과 시즌 채소로 구성된 특화존을 구성하는 한편, 농가 상생과 고객들의 물가 부담을 경감해주며 큰 호응을 얻은 맛난이 채소 특화존도 확대해 선보인다. 일부 과일 패키지에는 투명창을 적용해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고 1~2인 소용량 제품도 늘리는 등 고객 편의를 높이는데 힘썼다.

축산과 수산은 전문관 콘셉트로 준비했다. 축산 코너 '스테이크 하우스 2.0'는 고객이 원하는 대로 고기를 손질해주는 전문관으로, 미국산 1855 블랙앵거스와 호주산 카라라 와규 등 프리미엄 육류를 동일 품질·부위에 따라 모든 취급 매장에서 동일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수산 코너 '싱싱회관'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회, 초밥을 스시 전문가가 즉석에서 만들어준다. 초밥 크기 또한 고객이 원하는 사이즈로 선택해 주문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도입했다.

'델리 코너'에서는 150여개 메뉴를 준비하며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 즉시 바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멀티 키친'을 처음으로 도입해 다양한 간편 먹거리를 조리 과정부터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멀티 키친' 전용 메뉴로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인기가 높은 샐러드, 샌드위치, 딤섬, 바비큐, 테판야끼 등 약 20종을 준비했다.

세계 각국의 먹거리를 직접 공수해 선보이는 '월드푸드 특화존'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영국 최대 냉동 전문 유통회사 '아이스랜드'(Iceland)와 손잡고 미국, 영국 등의 유명 식품 브랜드 '커시드럴 시티' '해리 램즈덴' '티지아이 프라이데이스' 등과 컬래버레이션 상품과 아이스랜드 PB 냉동 제품을 홈플러스 단독으로 구비했다. 일본의 '킨레이' '오마이' 브랜드의 일본 1위 냉동 누들도 국내 최초로 론칭할 계획이다.

오용근 홈플러스 스토어전략팀장은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이라는 성장동력을 필두로 재도약에 성공하며 오프라인 경쟁력을 증명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관점'이라는 명확한 방향성 아래 한 단계 더 발전된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2.0'으로 유통업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에 대한 투자 효과는 올들어 가시적인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리뉴얼 효과로 매출 톱 5개점의 2023년(1월1일~7월10일) 매출과 객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 19%, 24% 성장했다.

한편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2.0' 1호점 센텀시티점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구매 금액별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과 장바구니 등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20일부터 8월30일까지 '스티커 마일리지' 행사를 진행해 마트·몰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스티커를 발급하고 스티커 개수에 따라 최대 2만원 홈플러스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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