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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HD현대중공업은 전날부터 오는 21일까지 나흘간 사외 협력사 7곳에 커피차 지원 혹서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협력사는 울산 울주군의 이영산업과 영광, 경북 포항시 현대힘스와 신화테크, 목포 영암군 대상중공업과 유일 등 선박 블록을 제작하는 회사들이다. 이들 협력사 직원은 총 2600여명이다.
커피차에서는 시원한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티를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한다. HD현대중공업 구매부 직원들도 커피차에 탑승해 음료 제조를 거들었다.
이번 혹서기 이벤트 외에도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사외 협력사들과 '안전관리 기술지원 협약'을 맺은 뒤 전담 안전팀이 직접 협력사를 찾아 안전관리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사외 협력사 직원분들이 시원한 음료로 잠시라도 더위를 잊고 안전하게 작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