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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대전교육연수원장,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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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7. 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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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교육청사 전경/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이상호 원장이 지난 17일 대전해양수련원장의 지목을 받아 20일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매년 수백억의 예산지원을 받는 원자력발전소 소재지의 지방자치단체처럼 하나로원자로가 있는 대전시가 국가로부터 주민 보호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방교부세법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현재 하나로원자로가 있는 대전은 2015년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이 확대되면서 방사능과 관련된 안전관리의무와 주민보호책임이 가중됐지만 연구용 원자로라는 이유로 국비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상호 원장은 "교육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될 수 있도록 100만 주민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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