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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성금 기탁에는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6개사가 참여한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간 보험료 납입과 대출 원리금 상환을 유예한다.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사고보험금 접수 편의를 확대해 보험금을 신속 지급하기로 했다.
한화그룹은 매년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을 지원하고 있다. 연말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해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는 40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온도를 높이기 위한 기업의 책임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자"고 강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