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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계 디바 신영숙·차지연, 잇달아 콘서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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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7. 21.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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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숙, 내달 LG아트센터 서울서 '친절한 영숙씨' 선보여
차지연, 9월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서 첫 단독 콘서트
친절한 영숙씨
'친절한 영숙씨' 포스터./샘컴퍼니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뮤지컬 무대를 휘어잡고 있는 신영숙과 차지연이 잇달아 콘서트를 연다.

뮤지컬 배우 신영숙은 다음 달 18∼19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 '친절한 영숙씨'를 선보인다.

1999년 데뷔한 베테랑 신영숙은 이번 공연에서 '모차르트!'의 '황금별', '레베카'의 동명곡, '맘마미아'의 '더 위너 테익스 잇 올'(The Winner Takes it All) 등 자신을 대표하는 노래를 들려준다. 또한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뮤지컬 '시카고'의 '올 댓 재즈'(All that Jazz) 등 다채로운 장르의 노래를 부른다.

'평행우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평소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면모도 함께 보여줄 계획이다.

차지연의 단독 콘서트 '전시회'(Exhibition)는 9월 2∼3일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다.

차지연이 콘서트를 열어 소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뮤지컬 '라이온 킹'으로 2006년 데뷔한 뒤 17년 동안 뮤지컬 '위키드', 연극 '아마데우스', 드라마 '모범택시'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왔다.

이번 공연에서 차지연은 팬들과 함께 지난 17년 간의 이야기를 나누며, 출연했던 뮤지컬의 대표곡을 포함해 다양한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차지연
차지연 콘서트 포스터./쇼노트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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