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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연안사고 위험구역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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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이진 기자

승인 : 2023. 07. 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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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간의 소통이 필요
평택해경,  연안사고 위험구역 현장점검
장진수 평택해양경찰서 서장(왼쪽)이 22일 당진시 성구미 선착장에서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평택해경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22일 주말 집중호우를 대비해 연안사고와 선박 침수, 전복 등을 예방하고자 충남 당진시 석문방조제와 성구미 선착장을 방문해 현장점검 했다고 23일 밝혔다.

장진수 서장은 현장점검에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구역을 사전에 확인하고 당진 석문방조제 인근 갯벌을 찾은 행락객 안전관리와 수문시설물과 방류현황, 테트라포트를 점검했다.

이어 성구미 선착장을 찾아 장기계류중인 선박의 고박상태와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장마로 인한 너울성 파도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지시했다.

또한 기상악화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고 추후 정화활동에도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간의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진수 서장은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 시 인명과 재산 피해의 위험이 큰 연안위험 구역을 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제를 긴밀히 유지해 긴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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