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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2분기 영업익 1조3260억원…철강 생산·판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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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7. 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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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0조1210억원, 영엽이익 1조3260억원 기록…포스코그룹 상장 6개사 전체 시총 100조 돌파
포스코홀딩스 리튬공장 전경
포스코홀딩스 리튬공장 전경. /포스코홀딩스
포스코홀딩스가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완전 가동 및 판매 정상화로 분기 영업이익 1조대를 회복했다.

포스코홀딩스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0조1210억원, 영엽이익 1조3260억원, 순이익 776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3.8% 증가했으며, 특히 올초 포항제철소 침수복구 완료 후 2분기부터 본격적인 철강생산과 판매 정상화에 따라 영업이익은 88.1%로 대폭 증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시적인 글로벌 철강경기 호조와 이에 따른 판매가 상승기조를 보였던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6%, 36.8% 감소했지만, 지난 2020년 이후 평균 분기별 실적을 상회하는 수준을 달성했다.

이날 포스코는 오는 2030년까지 저탄소제품 1050만톤(t) 생산 목표 및 친환경차 구동모터용 전기강판 국내외 100만t 생산체제 확대를 발표하며 글로벌 철강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산업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포스코그룹 상장 6개사의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 21일 종가기준으로 100조를 돌파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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