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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포스코홀딩스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달 중국이 하반기 경기 부양 정책을 분명히했다"며 "해당 정책과 함께 철강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밝히면서 (감산이)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하느냐가 변수로 보인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7월 이후 글로벌 철강사들이 수요 회복보다는 원가 부담에 대한 철강제품 인상을 노력하고 있다"며 "유럽이 12주 연속 가격 하락을 멈추고 최근 50유로 가격 인상 의지를 밝혔다. 중국도 8월 가격을 인상하는 등 유통 가격이 반등세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율 변동성 역시 하반기 업황의 중요한 고려 요소로 보고 있다"며 "엔화 가치 하락으로 일본산 제품 유입이 많았는데, 현재로선 내수시장을 방어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