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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개소 전 시범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소리를 듣고 활용 미비점을 점검해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청년 톡(talk)톡(talk)'은 안성시 인지동에 위치했으며 청년들이 한 공간에 모여 취업, 주거, 생활 등 공통의 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청년활동공간이다.
연면적 363.1㎡ 지상2층 규모로 △카페, 독서실 등 휴게공간 △회의실, 공유주방 등 공동체 활동공간 △프로그램과 강좌 등 학습공간으로 조성했다.
'청년톡(talk)톡(talk)'이라는 명칭은 지난해 안성시청년정책분과위원회에서 논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청년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안성시는 이곳에서 안성시청년정책분과위원회 복지분과에서 제안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원데이 클래스 운영, 청년이 튜터(tutor)가 돼 문화, 예술, 여행, 여가, 취창업, 외국어, 미디어 분야의 동아리 활동지원, 청년의 자기효능감을 증진하고 대인관계, 의사소통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청년 성장과 성취 프로그램 개설 등 다음 달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민선8기 공약사항인 '별걸 다 들어주는 청년상담센터'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청년톡(talk)톡(talk)'은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에게 문화와 휴식을 제공하는 도심 속 쉼터공간"이라며 "청년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