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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연세대의료원과 농촌의료지원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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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3. 07. 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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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기초 검진부터 처방 및 투약 추후 의료서비스 연계까지
(사진1)NH농협생명, 제3차 농촌의료지원사업 실시
22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농협 대강당에서 진행된 NH농협생명 '2023년 제3차 농촌의료지원사업'에서 김재춘 농협생명 부사장(가운데), 김명식 토성농협 조합장(왼쪽)이 검진받는 조합원을 살피고 있다. /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지난 22일 강원 고성군에 위치한 토성농협에서 제3차 농촌의료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3차 의료진료사업은 세브란스 의료진과 함께 실시됐다. 봉사단은 230여 명의 농업인과 노약자를 대상으로 △소화기내과 △심장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과목의 진료와 처방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전문의 8명, 약사 5명,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의료지원인력을 포함해 총 30여명으로 구성됐다. 심전도와 초음파, 치과진료, 혈압측정 등 각종 검사장비와 약 조제 장비가 동원됐다. 진료 시 중대질병과 같은 이상이 발견되면 세브란스 본원과 의료서비스를 연계해 수술 등 후속조치도 진행 할 수 있다.

농협생명은 지난해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의료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해 농촌지역의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료와 검진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에는 충남 홍성군 갈산농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약 875건의 진료 및 검사가 이뤄졌고 총 236명이 의료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았다. 내과 진료 후 심장질환 의심환자 3명, 재활의학과 진료결과 이상 소견 환자 1명에게는 세브란스 본원 의료서비스를 연계해 외래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춘 NH농협생명 부사장은 "농협생명의 뿌리는 농촌과 농업인에 있는 만큼, 앞으로도 농업인과 조합원의 건강복지를 위해 농촌의료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가는 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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