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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SKIET는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5년간 SK온에 분리막을 공급하게 된다. 계약금과 주요 계약 조건은 경영상 비밀 유지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으로 SKIET는 장기간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게 됐다는 평가다. 앞서 SKIET는 지난달 2일에도 북미 및 기타 해외 지역을 대상으로 7년간 이차전지용 분리막을 장기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SKIET 관계자는 "고객 포트폴리오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