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조선해양 수주 통한 수출 활성화 및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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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례행사는 한국 경남·부산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한-인니 해양플랜트 협력센터 등과 협업해 26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
이날 카하루딘 제노드(Kaharuddin Djenod) 인도네시아 국영조선소 PT PAL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해양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은 언제나 함께 일하고 싶은 아세안의 1순위 파트너"라며 "KOREA-ASEAN Maritime Week가 한국과 아세안의 조선해양 비즈니스를 잇는 협력 플랫폼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트라는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 △신기술·제품 전시회 △아세안 조선·해양플랜트 프로젝트 세미나 △온라인 후속상담회 등을 통해 국내 유망 대중소 조선·해양기업 50여 개사의 아세안 시장개척을 지원했다.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세안 주요 조선·해양플랜트 바이어, 프로젝트 발주처, 산업협단체 대표 및 구매담당자 등 70여 개사가 참가했다.
김준성 코트라 수라바야 무역관장은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은 뿌리산업이자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기술·품질·신뢰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이 아세안 지역 내 조선해양플랜트 가치사슬 체계에 편입되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