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 ‘남동구노인복지관·늘품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개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7010016202

글자크기

닫기

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7. 27. 15: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남동구_남동구노인복지관 개관 1
남동구노인복지관 전경/남동구
인천 남동구가 어르신과 성인 발달장애인들의 숙원인 '남동구노인복지관'과 '남동구 늘품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구는 '남동구노인복지관' 이전과 '남동구늘품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구월3동에 이전한 남동구노인복지관은 연면적 4440.25㎡ 규모의 4층 건물로 지어졌다.

내부는 △지하 1층 경로식당 및 탁구실, 디지털존 △지상 1층 안내데스크와 '남동구늘품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2층 복지관과 대한노인회인천남동구지회 사무실 △3층 프로그램실, 컴퓨터실, 건강증진실, 상담실 △4층 각종 회의와 지역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대강당과 소강당 등을 갖췄다.

남동구노인복지관은 노인 상담 및 건강생활 지원, 사회참여 촉진, 노년사회화교육 등 영역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해 지나온 세대를 양육하고 앞으로 경험과 지혜를 후세대에 전할 어르신들께 풍요로운 삶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남동구늘품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개별 이용 욕구 및 특성에 따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응 및 자립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지역 어르신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적응 훈련과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해 나가는 평생교육시설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