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국내육성 양파 품평회·기술교육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8010016648

글자크기

닫기

밀양 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7. 28. 12: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품종 다각화로 고품질 창녕양파 생산
양파품평회 1
성낙인군수가 양파품평회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2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창녕양파연구회 주관으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국내육성 품종 품평회 및 재배 기술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창녕군에서 재배되는 국내종 양파의 품평과 우수성 홍보 및 영농현장에 유익한 재배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보인 양파품종은 회원들이 생산한 '명품' 'k파워' '봄바람'등 20여 종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에서 개발한 품종 '아크네' 등 3종이다.

이어 기계정식 육묘관리에서부터 환경조건 등 양파 기계화 및 육묘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양파품평회 3
성낙인 군수가 이경재 도의원·군의원 등과 함께 양파품평회에 출품된 양파를 둘러보고 있다./창녕군
군은 이번 교육으로 농촌의 고령화 및 인력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양파 기계화율 제고를 통한 농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녕양파연구회 노태직 회장은 "한 해 동안 연구회원이 직접 재배한 양파품종을 선보이고 우수 신품종 정보를 공유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창녕양파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