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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구에 따르면 최근 실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실내 정원인 '스마트 가든'을 남동산단 내 입주기업 4곳에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과 인천시, 남동구가 총 1억2000만원을 지원해 기업체 비용 부담없이 회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하게 된다. 올해 △㈜윤바이오테크 △대동하이렉스㈜ △㈜대창스틸 △㈜정상엔씨티 4개 기업체를 선정, 사업이 완료됐다.
스마트 가든은 테이블야자·산호수 등 실내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한 식물을 IoT기술이 적용된 식물자동화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실내 정원이다.
산림청과 한국정원디자인학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 가든은 두뇌 피로 해소 및 자율신경계의 안정과 근로자들의 피로 및 우울 감소, 환경 스트레스 회복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실내 공기정화를 통해 미서먼지 저감 효과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산단 근로자들이 일상속에서 늘 푸른 사계절 실내 정원을 통해 힐링을 누리길 바란다"며 "근로자의 건강, 정서 치유를 위한 스마트 가든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