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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치된 디스플레이는 세로형 LED 디스플레이(1.2mⅩ2.4m) 세 개로 이뤄져 있다. 세 개의 디스플레이가 각각 독립적인 세로형 홍보 콘텐츠(영상, 이미지)를 송출하거나 필요에 따라 하나의 대형 가로 디스플레이(3.6mⅩ2.4m)로 연동돼 가로형 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게끔 설계됐다.
평소에는 분리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세 가지의 테마별 세로 콘텐츠를 송출하며 청사 운영시간에 맞춰 상시 운영된다.
31일 시연회 후 다음달 4일까지 5일간 시범운영 후 7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정상운영이 개시되면 시민들이 알아두면 좋을 주요 시책과 시정 정보, 시민참여 주요 행사, 관광.의회 일정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송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사에 디지털 친화적인 이미지를 심어줌과 동시에 새로운 다중시설 홍보 창구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의 다양한 정보를 청사 방문객께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