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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다문화·탈북 초등학생 진로·직업 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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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8. 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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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탈북 초등학생 진로직업 캠프_유초등교육과 사진 3
다문화, 탈북 초등학생 진로직업 캠프. /대전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지난달 29일 대전 지역 다문화·탈북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다문화·탈북 초등학생 진로·직업 캠프'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총 2차로 진행되는 캠프 중 이번 1차 프로그램은 서울 직업체험관에서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고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는 활동으로 이뤄졌다.

신문사, 과학수사대, 로봇연구소, 친환경에너지발전소, 동물병원 등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직업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 변화와 직업의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1차 캠프 활동을 바탕으로 2차 캠프에서는 자기이해 활동과 직업 카드를 통한 세부 직업 탐색, 진로상담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리검사와 진로 설정 프로그램이 이뤄져 학생들이 자신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미래를 뚜렷하게 정립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박현덕 시 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다문화·탈북 학생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예측하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학생들이 긍정적인 태도와 올바를 가치관으로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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