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빛 상영회'는 국립극장의 화제작을 만날 수 있는 야외 상영회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2~2023 국립극장 레퍼토리 시즌' 공연 전막 실황 등 영상 3편을 관람할 수 있다.
9일에는 판소리 '수궁가'를 바탕으로 현대의 시대상을 표현한 국립창극단의 '귀토'를 선보인다. 상영되는 영상은 2021년 초연 실황이다.
이어 16일과 23일에는 각각 고구려 호동 왕자의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국립무용단의 '2022 무용극 호동'과 소원을 이뤄주는 나무를 찾아가는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국립창극단의 '나무, 물고기, 달'을 상영한다. 두 영상은 지난해 10월 공연을 촬영한 것으로, 이번 상영회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관람객에게는 무선 헤드셋과 음료가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