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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새만금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는 세계 스카우트 연맹이 4년마다 개최하는 세계적인 청소년 야영 축제로,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8개국 4만3000여명이 참여했으나, 폭염으로 인해 연일 온열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정부와 주최 측 모두 총력을 다해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잼버리 대회에 참석한 전 세계 젊은이들은 낯선 곳에서 다양한 모험과 문화체험을 하기 위해 모인 이들로, 더 이상의 질환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제단체도 발 벗고 나서야 한다"면서 "모처럼 열린 세계대회가 폭염이라는 악조건을 만난 것은 안타까우나, 민관이 힘을 합쳐 적극적인 대처를 통해 청년들이 건강하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