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홈플러스 밀양점에서 김병주 서장(맨 오른쪽)이 경찰 관계자 등과 흉기 난동 범죄발생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밀양경찰서
최근 흉기 난동 범죄를 우려하는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김병주 밀양경찰서장이 지난 5일 밀양역, 시외버스터미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3곳을 방문해 현장 방범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김 서장은 현장을 둘러보면서 동원된 경력을 격려하고 시설 내외 방범시설물을 점검하며 관리자에게 자체 방호요원 운영을 적극 권고했다. 거동수상자 발견 시 112로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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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서장(왼쪽 네번째)이 지난 5일 밀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경찰 관계자 등과 범죄 예방 안전진단을 하고 있다./밀양경찰서
밀양경찰은 흉악 범죄 사전 제압을 위해 가용경력을 최대 동원해 다중밀집지역 중심으로 가시적인 경찰활동을 전개하면서 CCTV관제센터와 112치안상황실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출동 경찰의 적극적인 현장 조치와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치안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김 서장은 "사전에 범죄 예방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밀양경찰은 사전 순찰 강화 등 예방활동과 적극적인 경찰활동을 통해 흉기난동 범죄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경찰, '시민이 안전한 도시 밀양'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