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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만금 잼버리'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156개국 3만6000여 대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버스 1022대를 타고 새만금을 떠나, 오는 12일 대회 폐막까지 머물 숙소로 이동한다. 정부가 확보한 숙소는 경기 66개소와 충남 18개소, 서울 17개소 등으로 인원 별로는 경기가 1만8000여명으로 가장 많다.
이 중 경기 고양시는 지역내 일산서구 킨텍스와 주요 기업의 인재개발원 등에 모두 1만여명을 수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시는 오는 11일로 예정된 '케이팝(K-POP) 슈퍼 라이브' 개최 장소로 검토중인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과 버스로 약 30분 거리에 있어 대원들의 이동에 편리하다.
한편 경찰은 스카우트 대원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최고 비상령인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영지 내·외곽 주요지점에서 집중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