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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골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해 가까운 편의점에서 골프공을 비롯해 로스트볼, 골프장갑, 볼마커 등 용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미 2020년부터 세븐일레븐은 골프장, 휴게소 인근 100여개 점포에서 로스트볼 등 골프관련 용품을 판매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200%나 신장한 바 있다. 또한 2021년부터는 명절선물세트로 골프공, 드라이버커버, 아이언세트 등 다양한 골프용품을 기획, 한정상품으로 택배 판매해오기도 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골프 인구를 공략하고 도심에서도 더욱 손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골프장 인근은 물론 수도권 지역 내 대형 스크린골프장 인근과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가 등 총 10개 점포에 골프용품 자판기를 설치했다. 15가지 골프 관련 상품을 준비했으며 시중가 대비 평균 2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소비자 반응 및 매출 추이를 지켜본 후 운영 점포수를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여림 세븐일레븐 생활서비스팀 MD는 "최근 국내 골프인구가 1000만 명이 넘어섬에 따라 2030 젊은 골프인구가 동반 상승했으며, 2030 소비자들이 가장 친근하고 가깝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이 편의점이라는 판단에 해당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다방면으로 파악하고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