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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은 2조9578억원으로 5.3% 증가했고, 순이익은 536억원으로 19% 늘었다.
수익성 개선은 수퍼·호텔·프레시몰 등의 영향이 컸다. 수퍼의 2분기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전년 3억원에서 41억원이나 올랐다. 기존점 일매출 신장과 운영점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로 이익이 늘었다.
호텔도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투숙율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해 138억원이 늘어난 219억원을 기록했다. 프레시몰도 수익 중심 운영으로 판관비 절감과 배송 운영 관련 효율화로 적자가 224억원이 개선된 125억원에서 그쳤다.
주요 사업부문인 편의점과 홈쇼핑은 주춤했다.
편의점은 매출 2조919억원으로 전년 대비해 7.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7억원 즐어든 652억원을 기록했다. 홈쇼핑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줄었다. 매출은 2863억원으로 12.5%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48억원이 줄어든 273억원이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편의점의 견고한 성장세와 슈퍼, 호텔 등의 호실적을 바탕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진 종합 유통사로 성장세를 이어가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