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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잼버리의 폐영식도 같은 곳에서 공연에 앞서 개최된다. 정부와 잼버리 조직위는 이날 이런 내용을 확정했다. 콘서트 출연진 등 구체적인 구성과 진행 내용은 추후 공개하기로 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의 콘서트 장소 재변경은 태풍 카눈의 한반도 통과 예보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문체부는 "잼버리 참가 대원들이 새만금을 떠나 주로 수도권에 머물고 있다"면서 "이동시간과 편의성,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보유한 행사 경험과 안전관리 노하우, 쾌적한 관람 환경, 수용인원(약 6만 6000명) 규모 등 여러 요소를 정밀하게 검토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