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뚜레쥬르, 바이오 소재 ‘PHA’ 적용 빨대 업계 최초 도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09010004679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8. 09. 09: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직영점 시작으로 3분기 중 전국 매장으로 확대 적용 방침
뚜레쥬르
CJ푸드빌은 뚜레쥬르가 CJ제일제당에서 연구개발한 바이오 소재 'PHA'를 적용한 빨대를 국내 프랜차이즈업계 최초로 도입한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가 CJ제일제당에서 연구개발한 바이오 소재 'PHA'를 적용한 빨대를 국내 프랜차이즈업계 최초로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직영점을 시작으로 시범 도입해 3분기 중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테이크아웃용으로 확대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PHA(polyhydrocyalkanoate)는 미생물이 식물유래 성분을 먹고 세포 안에 쌓아놓는 고분자 물질로, 토양과 해양을 비롯한 대부분의 환경에서 분해되는 특성이 있다. 생활용품 포장재, 화장품 용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소재로, 세계적으로 '탈(脫) 석유계 플라스틱' 움직임이 커지면서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뚜레쥬르에 도입되는 빨대는 PHA와 산업 생분해 소재 PLA를 혼합한 소재로, 부드러운 물성과 높은 내구성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반 플라스틱 빨대와 사용감이 비슷해 이질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뚜레쥬르는 PHA 적용 빨대 도입으로 연간 뚜레쥬르에서 사용되는 약 1000만개의 빨대를 대체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CJ푸드빌은 ESG 선도 기업으로서 베이커리 및 외식 브랜드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한 발 앞장서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