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2 (4) | 0 | |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한반도가 태풍영향권에서 벗어날때까지 빈틈없이 대응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제공=환경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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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태풍이 우리나라를 관통하는 비상상황인 만큼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한 장관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관계기관과 영상회의를 갖고 태풍 '카눈' 대비 대책을 점검하며 이 같이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상청,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국립공원공단,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이 참석해 기관별 태풍 대비 대책을 보고했다.
한 장관은 "태풍 상륙 전 물그릇을 충분히 확보해 하류를 보호해야 한다"면서 "기상 상황과 하천 상하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방류 대상 댐과 방류량 조정을 면밀히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4대강 보도 집중호우시 홍수가 원활하게 소통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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