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1조6056억원, 영업이익은 2030억원으로 각각 7.4%, 2.7% 증가했다.
주요 카드사들의 순이익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현대카드 나홀로 실적 상승세를 보였다. 앞서 올 상반기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는 순이익이 20% 넘게 감소한 바 있다. 현대카드는 실적 상승 배경으로 신용판매 취급액이 많이 늘어난 데 비해 리스크 관리를 통해 연체율을 0%대로 유지한 점 등을 꼽았다.
롯데카드도 이날 상반기 순이익이 30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7% 늘었다고 밝혔다. 다만 자회사 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처분이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1079억원으로 전년 대비 39.1% 감소한 수준이다.
현대커머셜은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941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현대카드 지분 인수에 따른 일회성이익을 제외하면 작년 동기 794억원 대비 18.5%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