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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18일부터 9월7일까지 20일 동안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선다. 축산, 수산, 청과 등 총 190여 품목의 '사전 예약 선물 상품'을 선보이고,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올해는 사전 예약 판매 품목수를 10% 이상 확대했다. 최근 명절 고객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보강하는 한편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총 190여 사전 예약 품목을 선정했다. 사전 예약 기간 축산 20~25%, 청과 10~35%, 수산 20~30%, 건강 10~60% 등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우 선물세트는 롯데백화점의 '바이어'가 나서 기획했다. 전년에 비해 한 단계 등급을 높인 '1+ 등급' 한우 부위로만 구성한 세트를 만들었으며, 1~2인 가구를 위해 용량을 줄이고 구이 부위로만 구성한 상품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수산 선물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구매'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수산물 선택에 안전성을 고려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명절 인기 수산 선물인 굴비는 전량 4월 이전에 수매한 상품들로 기획했다.
청과는 취향을 반영한 '큐레이션' 상품들로 다양하다. 제사상에 쓰이는 '전통과일'과 최근 선호도가 높은 '인기 과일'을 한데 모아 세트 상품으로 구성했고, 최상급 품질의 대과만을 모은 '프레스티지 사과 샤인 애플망고 기프트'와 우수 농가에서 키워 맛과 상품성이 뛰어난 '푸드에비뉴 샤인 멜론 기프트'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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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품목 할인율로는 명절 최고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한우 5~10%, 굴비 최대 20%, 과일 최대 20%, 와인 및 건강식품 최대 60%가량이다.
특히 수산 품목의 굴비, 갈치, 옥돔은 겨울부터 봄 사이 제철에 잡은 원물을 사전에 수매해 식품안전검사를 통과한 상품만을 엄선해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10만원대 이상 프리미엄 상품도 지난 추석 대비 17% 늘린 130여개 품목을 준비했다.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에서도 사진예약을 할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최상급 상품을 엄선한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7만~10만원대 실속 선물세트를 함께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난해 추석 대비 상품 수도 15% 확대해 구색도 강화했다.
주류세트의 경우 SSG닷컴에서 주문 후 신세계백화점에서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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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판매 기간 현대백화점은 한우·굴비·청과·건강식품 등 인기 세트 약 260여 종을 최대 30% 할인해 선보인다.
같은 기간 온라인몰과 모바일앱에서 선물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할인가격에 더해 다양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더현대닷컴에서는 오는 21일부터 10만원 이상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10% 할인쿠폰과 3% 더플러스 쿠폰(ID당 일 5회)을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현대식품관 투홈에서는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회원이 추석 선물 상품을 현대백화점그룹 간편결제인 H포인트 페이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최대 17%를 H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장우석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장(상무)은 "올 추석 고물가로 합리적인 가성비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이 늘 것으로 보고 사전 할인이 적용된 예약판매 품목과 물량을 전년보다 30% 이상 늘려 운영한다"며 "또한 명절 기간 세분화된 고객 취향을 겨냥해 친환경 한우와 신품종 이색 청과 등 차별화된 프리미엄 선물 세트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_Main] 고객이 롯데백화점 추석 선물 상품을 고르는 모습](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8m/16d/20230816010014405000770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