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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카비와 손잡고 장기 렌터카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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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8. 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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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저가 견적 목표로 높은 할인율 제안한 딜러사와 매칭
이마트24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이마트24 매장에서 이마트24 직원이 장기 렌터카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24는 17일부터 국산·수입차 온라인 판매 플랫폼 '카비(Carby)'와 손잡고 장기 렌터카 서비스(통상 2~5년간 빌려서 쓰는 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국 이마트24 매장에 비치된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간단히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다. 이후 카비'가 고객이 남긴 연락처로 전화 상담을 진행한다.

이마트24가 카비를 통해 제공하는 장기 렌터카 서비스는 국내 최저가 견적을 목표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할인율을 제안한 딜러사와의 매칭을 지원한다. 특가로 '즉시 출고' 가능한 국산차와 수입차를 '오늘의 추천 모델'로 안내하며, 8월 현재 기준으로 고객은 월 렌트료를 시중가 대비 최대 22% 할인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전 차종에 하이패스 단말기, 블랙박스, 틴팅(선팅)을 기본 옵션으로 제공하고 탁송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실시간 전국 물량 확인으로 빠른 출고가 가능하다.

이마트24는 고객과의 다양한 접점 확대는 물론 고객의 니즈에 따라 차별화된 가치 경험을 꾸준히 제공하기 위해 이색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앞서도 전기바이크 이용객을 겨냥해 배터리 충전 스테이션을 8월 현재 38개점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까지 100여 개점으로 늘릴 예정이다.

지난 7월에는 무인 출력 키오스크 '프린팅박스'를 도입했으며, 지난해 6월에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반려견 등록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상현 이마트24 서비스플랫폼팀 MD는 "최근 차량 구입에 비해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보험료 및 각종 세제 혜택 등의 장점으로 장기 렌터카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카비와 손잡고 해당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전국 이마트24 매장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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