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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100% 생분해 패키지 적용 동물복지인증 계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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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8. 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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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오감놀이 샐러드' 2종도 내놔…'녹색소비' 앞장
롯데마트
롯데마트 서울역점 채소 매장에서 모델들이 친환경 농산물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17일 대형마트 최초로 사탕수수로 만든 종이 '얼스팩(Earth Pact)'을 사용, 100% 생분해되는 친환경 패키지의 '리얼스 동물복지인증 계란'과 친환경 채소를 맛있게 먹고 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콘셉트의 '친환경 오감놀이 샐러드' 신상품 2종을 내놓았다.
롯데마트는 17일 대형마트 최초로 사탕수수로 만든 종이 '얼스팩(Earth Pact)'을 사용, 100% 생분해되는 친환경 패키지의 '리얼스 동물복지인증 계란'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얼스팩'은 설탕 생성공정에서 얻어지는 사탕수수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종이로, 나무가 베어질 필요가 없는 환경 친화적 속성을 갖춘 포장재다. '리얼스 동물복지인증 계란'은 좁은 사육장이 아닌 자유로운 방사 환경에서 자란 닭이 낳은 계란으로, 동물의 복지부터 지구 환경까지 생각한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상품을 실제 녹색소비를 실천하고 있는 MZ세대 MD가 기획단계에서부터 나서서 2개월간 직접 친환경 부자재 공장을 찾아다니는 등 원란은 물론 포장재에도 완벽하게 친환경 가치를 담아냈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는 어른과 아이 모두 친환경 채소를 맛있게 먹고 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콘셉트의 '친환경 오감놀이 샐러드' 신상품 2종도 내놓았다.

롯데마트는 올해 동물복지 계란과 친환경 채소 누계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 20% 신장한 점을 들여 다양한 친환경 신선식품을 선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다현 롯데마트 채소팀 MD(상품기획자)는 "나 또한 녹색 소비자로서 원물부터 패키지까지 모두 지속 가능한 공정을 거친 진정한 친환경 계란을 출시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얼스팩' 패키지를 적용한 동물복지 계란을 대형마트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롯데마트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나가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상품 개발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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