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에쓰오일,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에 장학금 6천만원 전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18010009080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8. 18. 09: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화물복지재단에 장학금 전달…2015년부터 3.5억원 후원
교통사고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 장학금 전달식 (1)
서정규 국내영업본부장(오른쪽)이 최광식 화물복지재단 이사장과 17일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에쓰오일이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를 위해 장학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18일 에쓰오일은 전날 화물복지재단과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화물복지재단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010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에쓰오일은 2015년부터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에게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숨은 주역으로서 업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차 운전자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취지다. 회사는 9년간 319명의 학생들에게 총 3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운전을 생계로 삼은 가정에서 가장이 교통사고 피해를 입을 경우, 운전자는 물론 가족들도 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면서 "에쓰오일은 화물차 운전자들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화물차 운전자 가정의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우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