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병주 밀양경찰서장 ‘묻지마 범죄’ 취약지 방문...긴급 범죄예방 안전진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20010009693

글자크기

닫기

밀양 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8. 20. 12: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서장 '묻지마 범죄'에 대비 가시적 순찰로 범죄예방활동 강화할 것 강조
밀양경찰, 시민이 안전하게 여가생활 즐기도록 총력 다 할것
용두산(일자봉)등산로 점검사진 1-crop
19일 김병주 밀양경찰서장(왼쪽 세번째)이 용두목 등산로에서 현장 순찰을 하면서 안전점검을 한 후 생활안전과장과 지역 경찰관에게 현장에 맞는 맞춤형 치안활동과 가시적 순찰활동으로 '묻지마 범죄'에 대응해 시민이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대비책을 강구하라는 업무지시를 하고있다. /밀양경찰서
경남 밀양경찰서는 '묻지마 범죄' 발생에 따라 공휴일인 지난 19일 김병주 서장 등 관계 경찰관들이 취약지를 순찰 점검하며, 대비책을 강구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서장은 생활안전과장·지역경찰과 밀양 용두산(일자봉) 등산로를 순찰하면서 등산로 주변 CCTV 등 방범시설 정상 작동 유무를 점검하고 가시적 위력순찰로 범죄 분위기 제압하도록 지시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범죄사례와 위급시 112신고 등 범죄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경찰은 등산로 외에도 취약지역인 밀양아리랑 대공원, 삼문강변 산책로, 예림지구 양림간 제방길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원, 산책로 등에 대해 자율방범대 합동순찰, 기동대 등 경찰 지원경력 배치를 통해 순찰을 강화해 시민이 안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병주 서장은 "112신고 및 강력범죄가 발생하는 지역, 등산로, 공원, 산책로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 대한 순찰을 대폭 강화하는 등 강력한 범죄예방활동으로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것이며 밀양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민 곁에서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