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컨설턴트 매칭해 정확한 경영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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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자체 해결이 어려운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이는 곧 매출과 사업 확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여수 특산품인 갓을 활용한 수제버거를 만드는 갓몬스터의 이상아 대표는 2022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진행한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에 지원했다. 맞춤 컨설팅 진행 후 갓몬스터는 전년 대비 일 평균 매출액 91%, 일 평균 고객 수 55%, 일 평균 객단가 23%씩 각각 늘었다. 이후 부산 광복 롯데백화점과 인천 롯데백화점에서 8월 말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사업 확장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이 대표는 "현금흐름에 대한 이해와 손익분기매출액의 정확한 산출방법 인지를 통해 목표에 의한 점포 운영이 가능해졌다"며 "법률규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위생등급 획득으로 안전보건에 대한 실제 대비를 할 수 있었다는 점이 역량강화사업 참여로 얻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소진공이 조사한 '2021년 소상공인실태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소상공인이 꼽은 주요 경영애로 요인은 '경쟁심화'(42.6%), '원재료비'(39.6%), '상권쇠퇴'(32.0%) 순이었다. 소상공인 스스로 해결책을 찾기는 쉽지 않은 문제들이다. 이에 소진공은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경영애로를 겪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컨설팅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지원 분야(경영, 브랜드·디자인, 법률, 기술, 디지털 전환, 지식재산권)에 따라 매칭된 전문 컨설턴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컨설팅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